분류 전체보기 (2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보사장님 참고하세요! 반품시 전화, 문자 안하는 방법 반품으로 인해 골치 아프시죠. 뭐가 됐든 7일 이내로 오는건 받아야 합니다. (예외 주문제작 상품) 근데 반품배송비가 문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아무리 공지해놔도 거의 안볼 거에요 해결점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전화 문자 노노, 시스템상 사유적고 금액 걸어두면 끝 일단 받고 배송비는 환불 건 누르면 아래 반품승인 처리 / 환불보류 / 반품정보 수정 이렇게 있잖아요. 단순변심인데 상품 모라모라 온갖 이유로 트집잡아서 반품할 경우 세번째 반품정보 수정탭에서 이유는 친절 이런거 없고 정확 명료 간단하게 쓰고 구매의사 취소로 변경하면 됩니다. 그 후 두번째 환불보류 탭애서 배송비,기타비 걸어주시면 되요 저같은 경우 흰옷이 많거든요. 목 안쪽에 화장품 묻어 오는 경우도 종종 있.. 스마트스토어 창업 후 첫달 성과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들! 택배 발송 없는 즐거운 주말입니다. ㅎㅎ 9월에 퇴사하고 한달 펑펑 놀다가 10월초에 스마트스토어 런칭하고 한달 열심히 운영해봤어요. 다들 힘드시겠지만 제 카테고리는 엄청나게 빡센 휴대폰, 태블릿 악세사리구요. 이제야 성과나는게 눈에 보이는데 몇일전에 글올렸듯이 택배문제가 아직 깔끔하게 해결이 안되서 소극적으로 하고있어요. 더 잘할 수 있는데 ㅠ 공유를 드리는 이유는 이제 막 오픈하고 첫주문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입니다. 저도 번아웃도 오고 엄청 힘든기간이 있었어요. ㅠ 지금은 일하는 재미가 나네요. 우선은 크게 한 달간 유입과 매출 데이터를 뽑아봤는데 초반에 지인들이 몇명 사주다가 초록색 광고 유입이 생기고 부터 매출이 조금씩 잡히는게 보이시죠. 그리고 .. 스마트스토어 상위노출에 대한 생각 저는 스토어팜으로 이름이 변경이되던 해에 남성의류로 온라인 사업을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상위노출에 대한 인식이 지금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 첫주문 말고 소위 말하는 대박상품?이 터져준건 4개월이 되가는 시기였습니다. 등록한지 적어도 한달은 넘은 상품이 하루사이에 주문이 15개가 들어와있더군요 그후로도 이 상품에 주문만 최소 7~10개씩 꾸준히 들어와줬고 그 이유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애널리틱스로 확인을 해보니 특정 키워드에 유입이 많은걸 확인했고 그제서야 제상품이 특정 키워드로 1페이지에 노출이 되고 있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다시 떠올려봐도 정말 짜맀했습니다..ㅋㅋ 그 후로도 6개월 가량 1~6위(메인) 또는 1페이지를 유지했고 이상품 하나 만으로도 만족할만한 매출이.. 인터넷 쇼핑몰 창업 후 매출이 나지 않아 버티기 중이신 분들.. 이제 정말 지긋지긋한 코로나 확산 이후 많은분들이 둘중 한가지 선택을 하십니다 그만두거나 버티기 모드로 들어가거나 그만 두신 분들은 아마도 이걸 보시는 분들이 별로 없으실테니 버티기 얘기 좀 해볼까 합니다. 그 전에 질문을 하나 해볼까 합니다. 지난달 매출 얼마나오셨는지 혼자 조용히 떠올려볼까요? 설마 지난달 매출 얼마였나도 기억 못하시는분이 계시다면 그건 참 슬픈일 일껍니다. 그럼 이제 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지난달 순이익이 얼마정도 되셨는지 떠올려봅시다. 마이너스여도 되고 다만 만원이라도 남았어도 됩니다. 혹시 곰곰히 생각해보시다가 그쯤이려나 하시는 분들은 밑으로 긴 글 쭉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잘 하고 계신분들은 아는소리 또하는거 밖에 안될테니 굳이 안보셔도 되겠습니다. 장사가 힘들고 쇼.. 인터넷 쇼핑몰, 매출체크 자가진단 방법 공유 코로나가 시작되고 작년까지 연매출 100억 이상 판매하던 집들도 심심치 않게 사이트 매물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소비는 바닥을 치고있고 소자본창업이라며 우후죽순 생겨나던 신규 쇼핑몰들도 점점 더뎌지는 현상황에서 온라인 성장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판매하고 계시는 쇼핑몰 사장님들은 공감하기 힘든 얘기들이지요. 매출들이 하락하고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아이러니하게도 광고비는 점점 내려가고 있고 쇼핑몰을 운영하기 위한 환경은 점점 더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긴 합니다. 카페24,메이크샵 등 독립형 개인몰로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은 점점 사라지고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신규사업자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금이다보니 기존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분들께는 그만큼 유리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렇.. 인터넷 쇼핑몰 창업, 사입보다는 자체제작이 더 나을까요? 보통 쇼핑몰을 운영하시다 보면 사입이나 제작 2가지 방법으로 운영을 하게됩니다. 사입은 말그대로 완제품을 그대로 사서 판매를 하시는 것이고 제작은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사입으로 어느정도 매출이 나오시는 분들이 자체제작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입은 말그대로 완제품을 사서 판매를 하는것이다 보니 여러사이트에서 판매가 될수도 있고 어느정도 매출이나 고객이 확보가 되었다면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생산해서 판매를 하시고자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사입과 제작을 같이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우선 자체제작이란 원하는 원단에 원하는 칼라로 원하는 디자인을 하실수 있습니다. 우와 그럼 자체제작이 좋은거아냐?? 라는 생각을 하실수 있지만 재고라는 부담이 뒤따라 오고 소량으로 해야지 라고 생각하신.. 인터넷 쇼핑몰 여성의류 왕초보 사장님들을 위한 글 (펌글입니다) 초반에 유입, 주문으로 초조하시고 막막하셨다면, 슬슬 주문이 들어오는 시기가 있을거예요. 아마 처음부터 예상외로 잘 되실 수도 있고, 꾸준히 하다보니 주문이 슬슬 오더라.. 의 경우도 있으실거예요.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으실거구요. 다들 돈 벌겠다는 같은 마음으로 시작하셨겠지만, 혹시 초기자금은 얼마나 생각하고 준비하셨나요? 초반 사입비? 초반에 2, 3사이클 사입할 사입비와 촬영비 정도? 아님 그 이상이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초기 170만원으로 호기롭게 시작해서 반 이상을 초반 사입비에 쏟아부었어요. (봄신상 상하의 원피스 25종) 호텔 잡아 부지런히 찍고 며칠에 걸쳐 업뎃하고 주문만 기다렸지만, 의류 주문은 한달뒤에나 들어왔고 (이 때 당시는 투잡이라 부담이 없었.. 인터넷 쇼핑몰 창업, 여성의류업 4년차가 드리는 조언! 펌글입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마케터도 아니고, 네이버 로직? 모릅니다. 그냥 제가 4년동안 운영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토대로 지극히 제 경험에 의존해서 쓸께요. 답답하고 막막하실 오픈 초기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상품이 중요합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제 경험입니다. 그냥 제 의견을 말씀드릴게요. 진단방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2주 됐습니다, 컨셉, 분위기좀 봐주세요~! 왜 판매가 없을까요? 라는 글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저는 그게 좀 무의미하게 보였어요. 단, 오픈 초기일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초기의 스토어팜은 어떤 고정고객도 없어요. SNS 인기스타가 아닌 이상 팬덤도 없구요. 저는 임블리가 아니니까요 ㅎ 제 생각은 오픈 초기의 스토어팜에 들어와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왕초보 셀러분들께 -3 이전 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왕초보 셀러분들께 -1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왕초보 셀러분들께 -1 극 초반에 스토어 오픈하신분들 정말 많이 답답하시지요? 상품은 어디서 얻어야하나 어떻게 찾아야하나 위탁판매는 어떻게 해야하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조건 스토어 먼저 개설하시고 smartstoreandshoppingmall.tistory.com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왕초보 셀러분들께 -2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왕초보 셀러분들께 -2 이전 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왕초보 셀러분들께 -1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왕초보 셀러분들께 -1 극 초반에 스토어 오픈하신분들 정말 많이 답답하시지요? 상품은 어디서 smartstoreandshoppingmall.tist..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왕초보 셀러분들께 -2 이전 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왕초보 셀러분들께 -1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왕초보 셀러분들께 -1 극 초반에 스토어 오픈하신분들 정말 많이 답답하시지요? 상품은 어디서 얻어야하나 어떻게 찾아야하나 위탁판매는 어떻게 해야하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조건 스토어 먼저 개설하시고 smartstoreandshoppingmall.tistory.com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주말 푹쉬시고 나면 이제 월요일의 시작이네요. 쉬신분도 계실테고, 일하신 분도 계시겠죠? 일을 해도 쉬어도 스토어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쉬는게 쉬는게 아니고 일하는게 일하는게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상품 주문이 왔는지 배송 보내야하는건 없는지 결재해야하는건 없는지, 또 정산금액은 얼마인지 확인하거나 신경 쓰는..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