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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쇼핑몰 창업 전략

온라인 창업, 창업과 사업 관련 저만의 철학입니다

 

 

1.

사업은 모순의 연속입니다.

콜센터 직원의 안내를 받아 목표에 도달하듯이

차례차례 다음 단계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사업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사업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단적인 예로 작가나 교수, 전문 강사들이죠.

말로는 모든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업을 실제로 해보면

그들의 글이나 말처럼 논리적일 수 없습니다.

다양한 모순과 부딪혀야 합니다.

모순은 아침에 눈 뜰 때부터 시작됩니다.

"아마추어는 영감을 기다리고, 프로는

매일 출근한다"

아무런 제약이 없는 상태에서 매일 출근한다는 것은

스스로의 모순과 싸우는 것입니다.

2.

사업이 모순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내가 가진 욕망 때문입니다.

사업은 돈이고, 돈은 곧 욕망입니다.

그런데 돈만 밝히면서 눈이 벌개지면

그 사업은 잘 될 수 없습니다.

인심 좋은 식당 아주머니의 선한 웃음에

손님들이 모여들고, 화통하고 본인의 작은 손해도

아랑곳하지 않는 거래처 사장님한테

전화라도 한통 더 하고 싶은게 인지상정입니다.

돈은 벌고 싶은데 돈은 멀리 하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래서 직원들은 사장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또라이라고 욕하고 꼰대라고 무시합니다.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고, 이해할 수 없는

하는 모습을 보면서 모순덩어리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상사가 되거나 사장의 위치에

오르면 그 모순을 어느정도 이해하게 됩니다.

 

3.

주위에

"돈은 상관 없고, 돈 때문에 하는게 아니야"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보다 돈에

집착하고 갈구 한다고 보면 됩니다.

욕망에 솔직한 사람은 마주 대할 때 편합니다.

그들은 여유가 있고, 너그러우며, 조용합니다.

얼굴에 웃음이 있고, 자세는 당당합니다.

스스로의 모순점을 지리한 세월과 고통의 과정을

견뎌낸 사람들입니다.

모순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에게

솔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욕망에

솔직해지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얼굴에는 웃음을 두 손에는 돈을 세는

상황을 자주 만들고 그렇게 하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4.

그 훈련 중 몇가지 방법은

돈을 써보는 것입니다.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를 만나서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하잘대기 없는 곳에

돈을 써보면 그때서야 스스로의 욕망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 만나는 욕망을 정면으로 응시하고

최배달과 황소의 싸움처럼

너..너.. 황소.. 나 최배달.. 뚜벅..뚜벅 걸어가

황소의 뿔을 잡고 사정없이 내려치는 것처럼

욕망의 뿔을 잡고 사정없이 내려쳐야 합니다.

5.

스스로한테 솔직해져야

내가 팔고 있는 상품에 솔직해집니다.

내 상품에 솔직해지면 고객들은 편안함과

여유를 느낍니다. 그리고 지갑을 열고,

돈을 씁니다.

사업은 바로 욕망에 솔직했을 때만 만들어집니다.

욕망에 솔직해져야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솔직하고 투명한 사람에게 사람들이 다가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뭔가 사짜같고, 실 없는 사람 주위엔 사람이 없습니다.

사업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욕망에 대한

솔직함입니다.